장마가 멈칫하니 어제는 여기도 초복 찜통 더위가 숨쉬기를 어렵게 하였습니다.
최고 기온이 35˚C까지 올라가고 밤의 기온도 낯 못지 않게 열대야를 만들고 있으니
참기 힘든 여름이 되였습니다.
이렇게 더울 때는 바닷가도 좋겠습니다만, 맑은 산간 계곡에서 물에 발담그고
수박이나 쪼개 먹든가, 아니면 물에 보트라도 띠워 놓고 물놀이라도 하면서
더위를 쫒아내야 될것 같습니다.
초복날의 찜통 더위에 설하 앞강 북천에도 보트를 타면서 물놀이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초복날 삼계탕 한 그릇 맛나게 해 들고 강에서 물놀이를 하니 신선이
따로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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