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상 제일 긴 장마, 또 코로나, 2020년은 신년 벽두부터 지금까지 원망스런 일들로 가득 채워져 즐겁고 신나는 일 하나 없는 여름으로 기억 될 해일 것 같습니다.
다시금 고개를 든 코로나, 사이트 간격을 위해서 인접 사이트를 죽여서 20개 사이트를 16개 사이트로 운영하고, 입촌 객의 체온을 체크하고, 시설물들 소독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잔소리하고, 마스크 챙기고, 거기다 업친데 겹친 격으로 몰려오는 예약 취소, 너무나 어려운 여름입니다.
이 최악의 잔인한 2020년도 여름이 코로나와 함께 어서 떠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녁 길가 코스모스 꽃 향기와 함께 멀리 멀리 사라지기를 염원하면서 또 다시 소독통을 잡습니다.









'설하의 지금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애 최고로 잔인한 2020년 (0) | 2020.09.14 |
|---|---|
| 이 나무들 살아야 하는데... (0) | 2020.07.03 |
| 코로나19의 열린 감옥에서의 탈출 (0) | 2020.05.24 |
| 여름 절기인 소만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의 설하 (0) | 2020.05.14 |
| 여름 같은 무더위의 설하 (0) | 2018.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