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는 지금 떠나가는 여름을 달래기에 여념이 없네요.
싱그럽기만 하든 자작나무 잎새들은 어느새 여름 티를 벗으려 하고,
북천은 수많은 빗물에 씻기고 씻기드니 결국은 차분히 여름을 이끄네요.
가지 말라고~~~~~~~~~
7월부터 시작한 장마가 8월에도 그치지 않고 한달 내내 엄청난 물 난리를 가져 오기도 했었습니다.
쉴새 없이 내리든 장맛비에도 캐빈은 유유자적 버티고 있었지요.
제3야영장 쪽의 카라반을 옮기니 캠핑장이 한 인물 나네요.
제3야영장에 자리하든 카라반이 이사를 하고 엉거주춤 자리가 안 잡혔네요.
DMZ관광 다큐 촬영팀 캠핑카가 카라반이 있든 자리에 처음 들어선 모습인데, 잘 어울리네요.
3-1 데크에 처음 자리잡은 캠핑카도 의젓한 모습이네요.
이웃집 촬스에 출연했든 콩고 유학생 둘이 캠핑 주인공입니다.
밤이 꽤 깊었는데도 촬영 스탶진과 회의가 계속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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