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월의 신록이 쥐여짜면 주르르 흐를 듯 짙게 드리운 설하입니다.
나무도, 잔디도, 강물도 온통 푸르름 투성이.......
6월의 신록에 짗눌린 캐빈,
조용하기만 한데.....
머지않아 엄습할 또약볕을 생각 중인지.....
제1야영장의 자작나무도 한끝 푸르름을 뽑내고....
제2야영장의 잔디는 눈이 부시게 푸르르니....
제3야영장도 짙은 신록에 그늘이 드리웠으니 작열하는 태양도 이제는
겁나지 않다네요.
북천도 신록에 색갈 못지 않게 푸르름을 자랑하며 유윻히 흐르네요.
야영장 옆 밭에 야영객을 위해 심은 상추는 너울너울 맛갈스레 자라고 있고,
3야영장 펫말 옆화분에 심은 상추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영장 입구 화단에 터잡은 할련화도 고운색 활짝 펴 6월의 신록과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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