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주 개천절 연휴기간입니다.
캠핑장 시작도 늦고 홍보기간도 짧아 큰 기대를 안했는데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네요.
연휴 전날에는 이렇게 한산한 2지구 야영장이었습니다.
연휴 전날부터 입실하기 시작하드니 첫날은 2, 3지구 1개 데크를 빼고 모두 입실하셨네요.
밤에 모닥불 피울 장작은 부지내에 나무가 많아 가지치기한 참나무, 향기 좋은 산벗나무, 피부가 고운 자작나무 세종류를 30cm 길이로 통나무를 잘라주고 장작 패는 것은 조선 도끼로 셀프로 쓸만큼만 무상으로 제공하였드니 이 데크는 비 맞을 가봐 얌전히 패서 텐트 안에 모셔 두었네요.
텐트 구축이 끝난 고객들은 잔디에서 걷기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연휴를 즐기고 있네요.
어느새 낙엽이 많이 떨어졌으나 치우지 않고 가을의 정취를 더해 보았습니다.
편의시설 앞에는 산벗나무의 많은 낙엽 떨어져 가을을 실감나게하고 있네요.
오랜만에 잔디광장에도 아이들이 뛰어 노니 볼만한 풍경이네요.
연휴 날씨가 첫날은 좋은 날씨로 즐겁게 지내게 해 주드니 이튼날인 오늘은 오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야외 활동을 방해 하네요.
산에 우리 밤나무 밑에 알밤 줏으러 가기로 하였는데 비가 와서 실망들이 크네요. 내일 아침에 날씨가 좋으면 줏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3-2데크는 아침 일찍 비 내리기 전에 텐트 철수하여 떠나드니 시간을 아주 말 맞춘것 같네요.
3지구 앞 북천에는 비가 와도 낚시나 쪽대로 고기 잡는 팀도 여럿이네요.
연휴에 즐거운 휴식을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다시금 빢에 나가 데크 주위를 돌아 순찰을 하여야 겠습니다. 오전에는 장세현이라는 초등2학녕 학생이 쪽대로 고기 잡고 싶다고 하여 다 망가진 쪽대 고쳐 주다 시간 다 보내고 순찰도 못돌다 조금전에 사진 찍으며 돌았으니, 이제 케빈 손님 퇴실 하였으니 다시 순찰 돌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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