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의 지금 모습

9월1일 설하는

박주화 2016. 9. 1. 22:09

 

 

위 사진은 지난 25일 비 온 후의 북천 강물의 하얀 포말입니다.

오랫동안 가물다 내린 꿀같은 고마운 비로 일부 가뭄이 해갈 된 때의 북천이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 강물 색갈도 맑게 흘렀습니다.

 

 

위 사진은 오늘 북천강물의 하얀 포말입니다.

연일 계속 내리는 가을비에 북천은 번잡스레 늘었다 , 줄었다를 반복하면서 하얀 포말을 날려 주네요.

 

 

연일 내리는 비 탓에 일도 할 수가 없고, 야영장 이용객은 한팀도 없으니 한산하기 이를데 없는 야영장입니다.

세찬 바람까지 불어데니 캠퍼들 안오기를 잘한지도 모르지요.

저 바람에 텐트가 성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 비가 그치면 완연한 가을이 몰려 오겠지요.

 

 

한산하기는 3야영장도 마찬가지 세찬 바람에 나무 가지들이 데크에 많이 떨어졌네요.

많이 내리지는 않았으나 바람과 함께 내리는 가을비에 조바심만 키웠습니다.

오늘은 9월 첫날 아침에는 햇살이 보이드니 밀렸든 세탁물 빨아 널고 마를만 하니 세찬 바람과 함께 또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아직도 저 가을 데려오는 분주한 가을비는 물러가려하지를 않으니 주말에도 비가 내리면 야영장은 불편함이 많을텐데....

9월 첫날 바람과 비에 조바심만 하늘만큼 키운 날이었습니다.

새롭고 환할 내일을 기다리며.....9월 첫날을 닫습니다.

 

2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