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 단풍이 들었다는 뉴스가 있드니 설하의 나무들도 산벗나무를 시작으로 가을 형형색색 고운 색에 잔치를 시작하고 있네요.
설하에도 가을의 전령이 내려왔네요.
관리동 건물 앞 산벗나무가 단풍을 잉태하였네요.
2지구 잔디광장에도 단풍의 잔해가 딩구네요.
2지구 잔디광장 끝에 서있는 키다리 미류나무도 웬지 쓸쓸히 단풍잎 흩어진 광장을 바라보면서 사색에 잠긴듯하네요.
2지구 2-3번 데크는 어느새 산벗나무 단풍잎을 자리에 깔기 시작했네요.
진입로 겸 산책로 옆에 선 자작나무와 다른 나무들도 고운 색 옷으로 갈아 입고 있습니다.
2지구 2-3번 데크 옆 성미 급한 산벗나무는 울긋불긋 새옷으로 치장하고 가을을 알리네요.
어제 내린 비로 이렇게 설하의 가을도 서서히 새 옷으로 단장하면서 형형색색 가을 물감의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 설하의 나무들은 그들만의 방식에 의한 삶으로 그들 고유의 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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