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자드락길 1년 후 모습
산나물인 곰취와 눈개승마를 식재한 포장과 산양삼을 파종한 포장의 지금 모습입니다.
곰취와 눈개승마는 활착이 좋고, 현지 표고 460m에서도 그 고유 특성이 좋아 내년부터는 바람직한 수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대산종 산마늘 식재 포장입니다. 유기농 퇴비를 주었는데도 잎이 실하지를 않네요.
하지만 표고 460m에 따른 고유 특성은 훌륭하게 나타나니 퍽 다행이고, 내년에는 좋은 수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막에 목재로 데크도 깔고, 어느새 세간살이가 많이 늘었네요.
집에서 많이 떨어지고, 자주 이용하는 산막이라 필요한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마음데로 설치 할 수가 없으니 여러모로 많이 불편하네요.
산막 뒷편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작년에 정리한 나무 밑에 풀과 나무순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6월 초에 시작한 힐링자드락길의 모습을 1년만에 공개합니다.
작년에 식재나 파종한 산채나 산약초들은 활착이 좋고 발아가 좋아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자라는 장소의 표고가 해발400~460m인데 이 고도에서 그들의 특성이 얼만큼 나올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의외로 좋은 고유의 특성들이 잘 나타나 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곰취나 산마늘 모두 해발 600m에서 그들의 고유 특성이 올바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었는데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와 흡좁합니다.
지난 4월에는 여기 식재, 파종한 곰취, 눈개승마, 산마늘, 가시오갈피, 산양삼을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로 인증받아 초기 무농약으로 인증 출하하게 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유기농 농산물 인증이 나오게 됨니다.
당초 시작한 의도 대로 산채나 산약초나 나무들은 정성드린 만큼 이상없이 자라주네요. 어떤 시설믈을 축조하여 그 곳에 영업을 하려면 복잡하고 어려움을 거쳐서도 그 결과가 정성드린만큼 안 나와 실망하기가 예사인데, 식물을 키우는 것은 그렇지가 않네요. 정성을 드리면 꼭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의 결과를 우리에게 쥐여 주네요. 한치의 어김도 없이 아니 도리어 기대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올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기에 나는 여기에 이러한 자연의 자식들을 키우기로 하고 열심히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향후 자식들에 의지하기 보다는 이들에게 더 많이 의지하게 될것 같습니다. 너무나 솔직하게 뿌린 만큼의 결과를 쥐여주니까요. 그래서 나는 복잡한 현실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나이든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경제도우미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산채나 산약초를 가지고 2차 가공을 하는 지식을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산채, 기타 주위의 산야초를 이용한 효소담기나, 장아찌 만들기, 약선요리, 가양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가공 방법을 터득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 개발하여야 겠습니다. 그 필요에 따라 취득한 과정이 이제는 깨 여러가지가 되었네요. 약용식물관리사, 발효,효소관리사, 약선요리 교육 수료, 장아찌 교육 수료,장담그기 교욱 수료, 그리고 가양주 만들기 교육도 1주일 후면 수료하니 꽤나 바둥댄 흔적들입니다.
이제 이를 이용한 본래의 작업에 연구와 개발에 열중하여, 금년 중에 그 방법을 터득하고 내년부터는 실제 연구 개발한 결과를 이용하여 신 상품이 나오고 힐링자드락길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헤택이 돌아가 명실상부한 힐링을 위한 힐링의 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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