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단풍을 두른 카나다단풍
1991년도에 심은 카나다 단풍이 매년 고운 단풍을 드리며 보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설하의 카나다단풍나무의 단풍이 이제 한창입니다.
당초 3그루를 심었으나 한그루는 토질이 매말른 자리에 심어저 10년 정도 크다가 고사하고,
또 한그루는 가든을 팔면서 가든 뜰에 있든 나무인데 작년에 이식을 하여서 몸살이 끝나지
않아서인지 금년에는 나무잎도 많지 않드니 일찍 단풍이 들어 볼 폼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한그루 산장 앞에 남아 있는 이 놈이 제일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금년에는10월 9일부터 물들기 시작하였습니다.
10월20일이 설악산의 단풍이 피크라고 하였는데 설하의 카나다단풍도 피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 단풍을 보면 황홀한 기분은 물론이고 카나다 국기에 저 나무잎이 들어간 의미를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어찌나 화려하고 고운지 한 나라의 상징이 된 나무잎이라는 것이 당연한것으로 여겨 집니다.
저 카나다 단풍이 저리 황홀한 붉은 빛을 토해입으니 이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들어 가는것 갔습니다.
그저 고운 단풍에 황홀히 마음 빼앗기도 있노라니 어느새 가을이 깊어지고 삭풍이 가까이 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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