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설하에 봄이 내려 앉았습니다.
잔디들은 봄맞이하러 나들이를 시작하고, 캐빈 옆 키다리 살구나무도
살구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네요.
봄 봄 속의 설하 모습들입니다.
설하 캠핑장 2지구 잔디가 봄맞이하러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네요.

캐빈 앞 잔디도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고...

1-4데크 앞 개나리는 활짝 웃으며 봄울 즐기네요.
봄빛 드리운 자작나무와 함께 멀리 보이는 북천 강물도 한결 활기가 넘칩니다.

금년부터 설하를 찾은 분들께 도시의 고약스런 스트레스들을 날려 활력을 얻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산림치유를 시작할 황토자드락길 산농장에는
산마늘들이
신나게 조잘거리며, 머지 않아 찾아 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앞에 보이는 작은 놈들이 토종 오대산종이고, 멀리 실하게 보이는 놈들이 울릉도산입니다.

황토자드락길 한켠에 자라는 노루귀는 어여쁜 꽃을 피우고 봄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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