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설하 앞강 북천은 북한강 지류, 소양강 상류로 설하 잔디광장 끝 상류에는 농업용 보가 설치되여있고
카페 앞 하류에는 청동벼루란 깊은 소가 있어 그 사이 약300m 구간은 정말 토종 자생 물고기들의 천국이
였었읍니다.
2006년 수해 이전의 북천은 갈수기 때에는 정말 물반 고기반이였든 북천의 토종 민물고기들이 였었는데,
기억조차 하기 싫은 2006년 7월 15일 인제지방의 물폭탄으로 북천이 페허가 되어 이 강에 서식하든 소중
한 민물고기인 열목어, 쉬리, 퉁가리, 어름치, 갈겨니, 꺽지, 노랑메기, 피라미, 돌붙이 등 많은 자생 물고
기들이 자취를 감추었었읍니다. 그 후 2008년 상반기 인근 수해지역의 복구가 완료 되면서 2008년 하반기
부터 서서히 민물고기들이 모여 들기 시작하드니 이제는 제법 많은 어종과 개체수가 모여 들었읍니다.
북천이 원래대로 되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는 어항을 놓거나 쪽대로 토종고기를 잡을 정도의
서식환경이 복구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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