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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심에서 느껴볼 수 있는 농촌생활 체험단지- 용인 농촌 테마파크

박주화 2014. 3. 2. 10:32

 

 

 

겨울엔 여행을 다녀보면 참 삭막하고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겨울 여행의 낭만이 있기 때문에 자꾸 떠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곳을 돌아보면서 나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겨울에 와보고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그 마음을 알게 되고

따스한 봄날 꽃들이 만발한 풍경을 보면 더욱 그 감사한 풍경을 알게 되겠다는 점이 좋았다.

 

이곳 테마파크는 농촌의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곳이다.

겨울이라 한산한 풍경만 자리하고 있었지만

봄이 오면 꽃들이 곧 필 것이란 상상을 하면서 거닐어 보는 재미도 좋았다.

돌아보고 풍경사진을 몇장 담아와 소개하고자 한다.

 

 

 

 

 

 

 

농업, 농촌을 주제로 체험장 용인농촌테마파크(구, 우리랜드)

 

이곳은 총 36,000여 평의 규모에 농경문화 전시 및 각종 체험장을 마련하여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생활의 이해와 교육, 수학의 기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농촌체험단지로 2005년 9월에 조성되었다.

현대의 대형농기계와 옛 농기구 40여 점을 전시한 농기계 전시관, 나비류, 풍뎅이류 등의 곤충표본전시와 곤충생태관찰 및 체험을 위한 곤충전시실,

우리와 익숙한 토끼, 염소, 공작 등 동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동물동장, 자연과 호흡하며 농업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원두막,

물레방아, 생태연못, 자생화 300여 종의 꽃이 계절별 형형색색의 꽃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들꽃단지, 건강을 위한 지압로와 잣나무숲 산책로, 농사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재충전 등

 가족단위 건전한 여가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주말농장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모두가 행복하다는 글귀가 마음에 닿고...

 

 

 

 

특히 용인은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무척 많다.

한국민속촌, 자연 휴양림, 한택식물원, 와우정사,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드라마 촬영지 등등

볼거리가 많고 또 이곳 농촌 테마파크도 그중 한 곳이다.

나는 물론 다 가본 곳들이긴 하지만 언제 가봐도 정겹고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라서

호감이 늘 가는 곳이 용인이기도 하다.

 

 

 

 

농촌의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곳 용인농촌테마파크

 

옛 선조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짚으로 엮어 지은 움막 생활 체험부터

콩, 보리. 옥수수, 수수 등 밭에서 나는 다양한 작물들의 특징을 배우고 어떻게 재배되는지 가지 알 수 있으며

농촌체험 밭이 있는데, 유채나 보리, 밀, 귀리와 같이 가을에 파종해서 봄에 볼 수 있는 농작물을 전시하는

작물학습 포도 사계절 내내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단다.

잊혀가는 우리 농산물을 직접 아이들이 견학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한다.

또 꽃으로 꾸며진 정원이나 산책로는 기본으로 조성되어 있고

공원으로 조성된 곳에는 다양한 생물들의 모형이 비치되어 아이들의 인기 포토 장소로 인기 만점이란다.

그리고 토끼, 공작, 사슴 등 60여 마리의 동물이 생활하고 있는 동물 농장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이곳 설립 목적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고려한 농촌, 전원 특성에 맞는 규모 있는

종합적인 체험 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있었다고 한다.

도시민에게 차별화된 "탈 일상의 전원체험 공간"과 테마화 된 가족단위의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서, 정서를 함양하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단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거닐어 보았는데

상쾌한 느낌이 들었고, 꽃피는 봄에는 더욱 아름답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닐었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옛날로 돌아가 보는 느낌이 들었다.

초가지붕을 보며 어린 날 보았던 고향 마을이 떠오르고

잠시 추억 속을 거니는 느낌이었다.

 

 

 

 

 

 

 

곡선으로 난 길이 참 아름답게 보여 담아보고...

 

 

 

 

 

 

 

 

 

 

 

이곳에서 내려다본 근처 마을의 풍경들이 정겹게 보여 담아보고...

 

 

 

 

 

종이배 모양도 참 아름답고...

 

 

 

 

 

어디를 가나 이런 풍경은 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잠시 저 벤치에도 앉아보고...

 

 

 

돌담길도 걸어보고...

 

 

갈대숲 길도 거닐어 보고...

 

 

 

 

 

 

 

물론 이곳은 농촌 생활의 이해를 돕고자 테마형으로 체험단지를 조성한 곳이지만

돌아보면서 도시적인 미적 감각도 함께하여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다는 생각도 들었던 곳이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면 더욱 아름다운 체험이 되는 시간이겠다 싶었다.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는 느낌도 좋고, 어른들에게는

마음이 젊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서 훌륭한 체험장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도 곧 봄꽃이 필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며 뛰어다니는 그 맑은 웃음소리를 떠올리며 다녀왔던 곳이어서 인상적인 곳이었다.

 

 

 

 

 

 

 

출처 :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글쓴이 : 초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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