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한가위 풍요롭게 보내세요.

박주화 2013. 9. 12. 11:38








산은 차분히 가을 바람 안으며 자신을 태우고
강은 유유히 깊은 사파이어 심연에 드니 
하늘은 도도히 짙푸르름으로 세상을 품네

 

깊어진 가을,
 한가위에 조상님께 차례 올리고,
일가친척 함께 모여 삶을 이야기하고,
휘영청 밝은 보름달에 소원 빌며,
풍성하고 풍요로울 고향 한가위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쇠시고,
안전 운전 건강한 모습으로 편안히 다녀 오세요.
 




설하에서   남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