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 시간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흐르는 세월 속에 함께 흐르는 것이 인간사 삶의 괘적이 겠지요.
산장 정리하고, 본가 한옥 수리하고, 돌집에서 본가로 이사하고, 봄철 산에 작물들 가꾸고,
농사일들 펼치고, 세상사 들여다 볼 틈도 없이 이 봄에 끌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러는 즈음에도 저를 아시는 많은 분들이 격려와 안부로 항시 나를 일깨워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깨우치고 많은 것을 터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 오랜 시간을 자리를 비워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의 걱정을 끼치어 죄송합니다.
이제 인터넷이 열였으니 앞으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삶의 흐름을 알리러 들락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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