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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 증식

박주화 2011. 1. 26. 13:32

재미있는 체온이야기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 증식 촉진됨

 

혹시 당신은 이런 생활을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탄산 음료를 자주 마신다.
밥보다는 빵을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 식욕이 없지만 먹으려고 한다.
술을 자주 마신다.

 

이런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지금 곧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의 몸에서 ‘열’을 빼앗겨 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몸은 36.5℃에서 37℃의 체온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36.5℃ 전반의 체온인 사람들도 많고, 그 중에는 35℃까지 체온이 낮은 사람들까지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위에 예를 들었던 생활을 계속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몸을 만들기 위한 행위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의 일생 중에서 가장 젊고, 생명력이 강한 아기일 ?는 체온이 따뜻하고 높은 반면, 나이가 들면 흰머리, 백내장 등과 같이 차가움에서 비롯되는 노화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질병과 노화는 “체온저하” 와 함께 진행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암이 생기는 원인도 체온저하와 큰 관계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영양 등 몸을 차게 하는 원인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는 의식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높여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며, 조금의 관심과 매일의 습관으로 얼마든지 건강체질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감기를 영어로 하면 Cold(차가움)이 됩니다. 이것은 『차가움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바꿔 이야기할 수도 있음을 말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냉증이 만병의 근원”이라 강조하였고, 많은 병들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생리학적으로도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체모가 없기 때문에 더위에 견디기 위한 체온조절 기능은 뛰어나지만 추위에 대한 방어력은 약하므로,

 

겨울철에 감기,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등의 순환기 질환 발생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사망률도 높다고 합니다.


또한 외부기온과 체온이 하루 중에서 가장 낮은 오전 3~5시가 사람의 사망률이 가장 높고, 천식발작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의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도 이 시간대가 많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기상시간에서 1~2시간 내에는 몸이 무겁거나, 멍하게 있거나,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는 등 왠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저혈압인 사람과 우울증인 사람은 이런 현상이 더욱 현저해집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대부분 오후가 되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어두워지면서 점점 몸이 상쾌해지거나 밤늦게 자지 않고 일하는 것이 능률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모두 체온의 변화가 크게 관계하고 있는데, 새벽에 가장 낮아진 체온은 오후 5시경까지 서서히 상승하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후 2시에서 8시까지가 체온이 가장 높으며, 하루의 최저 체온과 최고 체온의 차는 1℃정도입니다.


사람의 몸은 “일종의 열기관”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체온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의 유지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혹독한 추위의 공격에 체온이 저하되어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것처럼 단 0.5℃의 차이로도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체온이 내려갈때 생기는 몸의 현상.

 36.5℃ - 건강한 몸, 면역력 왕성
 36.0℃ - 떨림에 의해 열 발생을 증가시킨다.
 35.5℃ - 보온을 하지 않으면서 저체온현상이 계속되면
ㆍ배설기능 저하
ㆍ자율신경실조 증상이 출현
ㆍ알레르기 증상 출현
 35.0℃ - 암세포가 가장 증식하기 쉬운 온도
 34.0℃ -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 후 생명의 회복이 가능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체온
 33.0℃ - 겨울산에서 조난 후 동사하기 전의 환각이 모이는 체온
 30.0℃ - 의식불명 상태
 29.0℃ - 동공 확대
 28.0℃ - 사체의 온도

 


보통 체온이 1℃ 상승하면 맥박이 약 10회 많아집니다. 이는 어떤 병으로 발열을 하면 체온과 맥박이 평행하며 증가해 가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맥이 증가하는데도 체온이 내려간다면, 맥박을 가리키는 직선과 체온을 가리키는 직선은 교차하게 되는데, 이것을 “죽음의 교차”라고 합니다. 이는 체온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출처 : 영육을 건강하게
글쓴이 : 이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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