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 가장 작은 대나무입니다.
전국의 산중턱 큰 나무 밑, 특히 우리나라 중부이남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지어 흔히 자라는 상록성 식물로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식물로, 키는 1 - 2미터, 지름 3- 6밀리미터쯤 자라고,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센티미터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습니다.
꽃은 수십년, 또는 수백년에 한번 피는데 4월 경에 피며 열매는 보리알처럼 생겨 6월에 익는데, 한번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나면 대나무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옵니다.
강한 알카리성으로 성질은 차고 약간 단맛에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습니다.
효능
조릿대는 간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신경을 안정시키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습니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릿대에는 항암작용은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돌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뀐다고도 합니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하네요.
성분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시거나,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십니다.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고,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고 합니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습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이며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며 향기나 나는데 그렇게 먹어도 효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간염. 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십니다.
*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엑기스, 알약, 차 등의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일본에도 조릿대가 나지만 약효 성분이 적어 우리나라의 조릿대를 채취해 간다고 합니다.
주의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차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좋지 않습니다.
약효를 과신하여 누구나 먹으면 좋으리라 여겨 피해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결론입니다.
배가 차가워 소화가 잘 안되거나 월경불순, 월경통 등이 계시면 반드시 전문인과 상의하여 사용하시고.
TV 드에 나와 게거품 물며 좋은 점만 늘어놓는 얘기 믿었다가는 큰 코 닥치십니다.
세상에 만인에게 다 좋은 약재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만들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려조릿대,신이대,신의대라고도 합니다.
우리 지방에선 시누대라고 불렀는데 그것으로 방패연을 만들어서 날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대나무 보다 만들기가 좋지요.
압축하면
항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위염,간염,불면증,신경쇠약,화병,스트레스,체질개선,면역강화등에 효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퍼 온것입니다.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전국의 산중턱 아래쪽 큰 나무 밑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키는 1∼2미터, 지름은 3∼6밀리미터쯤 자라고 우리 나라 말고 일본에도 자라지만 일본의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센티미터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다.
꽃이 한번 피고 나면 죽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6월에 익는데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조릿대 열매로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꽃은 대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만에 한번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는 어렵다. 꽃이 되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 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귀중한 보물을 일본에 도둑 맞고 있는 셈이다.
화병에는 조릿대가 최고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조릿대는 크실로즈, 아리비노즈, 클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닌프로린, 알라닌치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지방, 칼슘, 규산, 비타민 B1과 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한다. 조릿대 잎을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5년쯤 묵혀 뒀다가 100시간 쯤 물로 오래 달여 농축액을 만들어 조금씩 먹으면 허약체질을 튼튼하게 바꾸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으뜸가는 약이 된다.
조릿대 잎을 오랫동안 묵혔다가 오래 달여야 하는 이유는 찬 성질을 없애기 위해서다.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그 성질이 차갑다. 대나무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 안의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잎과 줄기 말린 것 10~2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시면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진다.
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대개 3~5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0~6O일이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 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 실험에 따르면 환자 48명 중 훨씬 좋아진 경우가 12명, 좋아진 경우 30명, 오히려 더 심해진 것이 6명으로 전체 치료효율이 87.4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조릿대 달인 물을 먹기 시작한 지 4~10일 디부터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몹시 가렵고 두드러기가 생긴 환자가 각각 두명씩 있었고 몸이 나른한 증상이 더 심해진 사람도 여섯 명 있었다고 한다.
≫ 조릿대 한눈에 보기 ≪
과 명: 대과
생약명: 산죽(山竹)
속 명: 산죽, 조릿대
분포지: 산 속 나무 그늘
개화기: 6월
꽃 색: 연한 노란색
결실기: 9월
열 매: 벼이삭 모양
높 이: 60~100센티미터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 떨기나무
채취시기: 사시사철 채취
가공법: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다.
약 효: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등 "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대나무과의 높이 1~2m되는 상록수입니다. 잎은 긴타원-버들잎과 비슷하고 남쪽지방에서 잘 자랍니다.
대나무는 벼과에 속하고 600속 10,000종이 있으며, 그 중 우리 나라에는 3속 11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주요한 대나무는 맹종죽, 분죽, 완죽, 산죽의 4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대나무의 건강 효능은 크게 식품영양학적인 측면과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는데 죽순, 죽염, 죽엽주, 등은 영양학적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이고, 죽엽, 죽여, 죽력 등은 약리학적인 측면에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대나무의 식품학적 의의는 죽순을 예로 들어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죽순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다른 영양소의 함량은 낮지만 고형분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식이섬 섬유질이 많아 저칼로리 식품의 하나로 현대인의 식생활에 아주 적합한 식품이다. 죽순중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함량은 주로 타이로신, 아르기닌, 히르티딘, 로이신 등이다. 타이로신은 체내의 생화학적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죽엽의 경우, 함유된 영양성분 및 그 함량은 죽순에 비해 낮지만 영양학적 기능은 거의 유사하고 특히 대나무 잎차는 물에 이들 성분을 용출 시킨 후에 음용하기 때문에 이들의 생리활성기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나무는 동약으로 직접쓰기도 하지만 죽염, 대나무밥을 등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대나무의 푸른 잎을 죽엽, 줄기의 중간층을 죽여, 그리고 줄기를 불에 구워 빼낸 액즙을 죽력이라고 합니다. 우리 셋은 심장을 시원하게 해서 정신상태를 맑게 합니다. 전 특히 몸 안의 열을 제거하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 및 구내염을 해결하고, 몸 안에 체액을 보충하는 작용이 커서 열병에도 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변색이 붉은 혈뇨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즉 몸에 든 열독을 식히고 푸는데 쓴다.
동약 죽엽은 대개 참대(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et Zucc)의 잎을 쓰는데.
동백죽이라고 하는 산죽(Sasa albo - marginata)속 식물은 항암작용, 진해작용, 살균작용, 항진균작용, 항궤양활성이 있다.
산죽에서 추출한 항암활성물질은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는 반면에 인체에 부작용이 없다.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약리적으로 이용하는 대나무의 각 부위는 다음과 같다.
(1) 죽여
죽여는 대나무의 속껍질을 말하는데 청록색을 띤 줄기의 겉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있는 흰색의 얇은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것이다. 죽여는 해열, 위열, 번열 등에 열내림약 또는 토혈, 육열 등에 피멎이약으로 쓰며 구역, 딸국질 등에 진토제로 쓴다.
(2) 죽력
화죽력 : 30cm 정도의 대나무 마디 사이를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불에 쪼여 두 끝에서 나오는 대나무 기름을 받은 것
생죽력 : 이른 봄에 대나무의 성장이 왕성할 때 대나무 끝을 잘라 나오는 즙액을 병에 받은 것
수죽력 : 대나무를 찬물 또는 더운물에 담가 수침액을 빼낸 것
죽력은 열내림약, 구풍약(위장에 가스가 찬 것을 제가하는)이며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졸중풍, 파상풍, 번민 소갈증, 소아경간증 등 일체 위급한 병의 치료에 쓴다.
(3) 죽엽
죽엽은 어린 대나무 잎을 채취하여 말린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엽중의 약리성분으로는 페놀성분, 아미노산, 유기산, 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고 포도상구균이나 녹농균의 생육도 억제하는 성분이 있으며 젖산균을 포함한 김치 발효미생물의 생육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뇨작용에 있어서는 뇨양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약하지만 뇨중의 염화물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상당히 강하며 해열작용, 종양 및 당뇨병에 대한 효과, 혈당증가 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엽의 주된 효능을 청열제번(청열은 해열과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내열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의미이고, 제번은 번민, 짜증이 나는 것을 없앤다는 의미이다.)과 생진이뇨(생진은 진이 떨어진다는 반대 의미임으로 생기 또는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는 뜻이고, 이뇨는 오줌을 잔 나오게 한다는 의미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오미자차를 차게 해서 마시거나 죽엽(푸른 대나무 잎)을 20g정도를 차로 끓여서 녹차처럼 마시면 갈증이 줄어든다. 칡뿌리 20g을 죽엽과 함께 달여 차로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죽엽은 심폐의 열을 삭혀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칡뿌리는 갈증을 풀어 주고 간장을 해독시켜 주어 속열을 풀어 주기 때문에 상소증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문헌에 나타난 죽엽의 약리효능
竹 葉 味 甘 止 煩 渴 定 喘 安 眠 痰 可 撤 :
죽엽은 미감하다. 번갈을 멈추며 정천, 안면하게 하고, 담도 없앨 수 있다.
竹 瀝 味 甘 除 痰 火 虛 熱 渴 煩 汗 亦 妥 :
죽력은 미감하다. 담화를 제거하며 허열, 번갈, 자한을 다스린다.
죽력은 일명 청대죽을 불에 쬐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 모은 것이다. 생강즙을 사약으로 삼는다. (本草)
竹 茹 止 嘔 除 寒 痰 胃 熱 咳 嗽 不 寐 堪 :
죽여는 구역을 멈추고 한담을 제거하며, 위열로 해얼(기침해, 새소리얼)을 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데 쓰인다. 죽여는 즉 죽상청피인데 그 청피를 갉아서 쓴다. (本草)
竹 筍 甘 寒 煩 渴 省 利 水 益 氣 過 發 冷 :
죽순은 미감 성한하다. 번갈을 없애며 이수 익기하되 과용하면 냉증이 생긴다.
선인장은 죽순이 대가 되려다가 그 자리에서 죽어 옻같이 흑색이 된 것인데 5~6월 후에 거두었다가 소아의 토유나 대인의 토식에 쓴다.(本草)
天 竺 黃 甘 急 慢 風 鎭 心 解 熱 毆 邪 功 :
천축황은 미감하다. 급 만성 풍증을 다스리며 진심, 해열 구사하는 효능이 있다.
천축황은 곧 죽황(竹黃)이며, 월남 등지에서 생산되고 대나무에 생기는 버섯의 일종으로 균체이다.
(1) 신농본초경
해역(해수 천식, 해수(기침)의 빈발이 자주 있는 때 기침이 치밀어 오르는 것), 근급(신체의 근이 갑자기 긴장하고 굴신 하기 힘든 현상), 상기익(얼굴이 달아 올라 붉어지는 것), 풍경의 병, 악양 및 소충을 살한다.
(2) 약성제요(藥性提要)
상초의 번열(煩熱)을 없애주고 담을 거하며 지갈(止渴) 작용이 있다.
*상초(신체를 상, 중, 하초로 구분했을 때, 상초는 횡경막 제일 위에서 머리까지)
(3) 고방약품고(古方藥品考)
허화상행(虛火上行)을 강량(降凉)시킨다.
(4) 고방약의(古方藥議)
허열을 풀어주고 역기(逆氣)를 하강시켜 준다.
(5)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열을 풀어주고 번(煩 : 불안정하며 일어섰을 때 또는 누웠을 때 불안한 경우)을 퇴치하며, 진(津)을 생하고 이뇨 작용이 있다.
열병의 번갈, 소아의 경간(깜짝 놀라서 생기는 질병), 면적(얼굴이 붉어지는 상태), 소변단적(小便短赤), 입안과 혀의 염증, 해역(천식), 토혈, 육혈 등에 사용할 경우 효능이 있다.
(6) 화한약물학(和漢藥物學)
청량(淸凉), 해열(解熱), 지갈(止渴), 진해제(鎭咳劑)로서 열성병(熱性病)등에 하루 3.0g ~ 5.0g씩 먹으면 효과가 있다.
항암활성물질 추출방법 :
이것을 2시간 동안 끓인다
이것을 걸러서 거른 액에 초산을 섞어 PH 5.4~6.0으로 조정한다.
이것을 다시 한시간 끓여서 하룻밤을 상온에 놓아둔다.
생긴 앙금을 걸러버린다.
나머지 액을 졸여서 죽처럼 된 것을 섭씨 90~105도에서 말린다.
이물질의 구성은 질소 약1%, 당 43%(크실로즈, 아라비노즈, 글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 아미노산(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오닌, 플로린, 알라닌, 시스테인, 페닐알라닌)이다.
이물질을 하루1~3g씩 기관지 천식이나 암 예방제로 먹는다.
또는 10%되게 물에 타서 상처나 화상, 무좀 등에 바른다
죽엽차
차를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죽엽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바싹 말려 수분을 제거한 후 죽엽 특유의 색을 보존하기 위해 ㅅ볶거나 삶는다. 그리고 다시 건조시켜 두었다가 끓는 물에 넣고 달여 마시거나, 꿀을 발라 보관해 두었다가 달여 마시기도 한다.
죽로차(竹露茶)란 대숲에 있는 차나무가 대이슬로 자라서 맛이 좋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일명 작설차라고도 하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통 죽로차로 작설차를 만들어 차로 마시기 때문이다. 작설차는 차의 순이 참새의 혀와 같아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죽로차는 자라는 위치로, 작설차는 차잎의 모양을 중심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분류기준이 다르다. 따라서 죽로차로 작설차, 엽차, 오룡차, 녹차, 홍차 등을 만들수 있다. 또한 옛날에는 진상품으로 유명하였으며, 담양은 죽로차의 본고장으로서 차와 관련되어 삼다리(三茶理)라는 지명도 있다.
▷ 재료 - 죽순, 갑오징어(우렁), 오이, 당근, 미나리, 고추, 고추장, 설탕, 깨소금, 식초, 마늘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손질하여 반으로 갈라 빗살모양으로 썰어둔다.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죽순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오이, 당근도 죽순과 같은 크기로 썬다.
미나리는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길이 5cm정도로 썰어 물기를 제거한다.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어슷어슷 썰어둔다.
이상의 것에 설탕, 고추장, 식초 등을 넣고 버무린다.
▷ 재료 - 죽순, 참기름, 맛소금, 당근, 실고추, 양념장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을 세로로 썬다.
당근도 같은 크기로 썰어둔다.
뜨겁게 달군 후라이팬에서 손질한 죽순과 당근을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소금에 참기름을 넣어 죽순과 당근 표면에 바랄 간은 맞춘다.
접시에 보기좋게 담고 양념장을 곁들어 낸다.
▷ 재료 - 죽순, 소고기, 들깨 간 물, 양파, 가는 파, 오이, 갖은 양념
▷ 만드는 법
삶은 죽순은 얇게 채썬다.
소고기는 가늘게 썰어 갖은 얀념을 해서 볶는다.
오이는 깨끗이 씻어 3mm두께로 깎아 길게 썬다.
죽순과 소고기, 오이, 잘게 썬 양파를 함께 볶는다.
다 볶아지면 들깨 간 물을 자작하게 부어 뜸을 들인 후 깨소금, 파를 넣는다.
죽순냉채
▷ 재료 - 죽순, 오이, 당근, 배, 잣, 식초, 설탕, 소금, 깨
▷ 만드는 법
죽순을 삶아 손질하여 채썬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속부분을 긁어내고 채썬다.
배도 채썬다
당근은 채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위의 모든 재료에 식초, 설탕, 소금, 깨 등을 넣고 버무린다.
죽순채볶음
▷ 재료 - 죽순2개,풋고추 1개, 소금, 다진파, 다진 마늘 약간, 통깨, 식물성 기름
▷ 만드는 법
죽순 손질 후 쌀뜨물에 삶아 떫은맛을 제거한다.
풋고추를 죽순의 길이만큼 채썬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죽순채, 풋고추채를 넣고 볶다가 다진파, 마늘 소금으로 간하고 통깨를 뿌린다.
죽순장아찌
▷ 재료 - 죽순10개, 간장 4컵
▷ 만드는 법
손질된 죽순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에 차곡차곡 채운다.
간장을 한 번 끓여 식힌 다음 죽순이 거의 잠길 정도로 항아리에 붓는다-
1주후에 다시 간장을 끓여 식힌 후 붓고 1개월간 삭힌다.
▷ 먹기 - 원하는 모양대로 둥글 게 또는 채 썰어서 양념을 한 후 상에 낸다.
대나무밥
왕대를 한토막씩 잘라내 그 안에다 밥을 짓는다.
통대나무 속에 쌀, 차조, 수수, 검은콩 등을 넣고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 한지로 뚜껑을 봉하여 1시간 이상 쪄내는 대나무밥 맛이 일품이다. 대나무에 있는 하얀색 내피는 밥을 하면서 녹아내리는데 이를 죽여(竹茹)라고 한다. 왕대나 솜대의 줄기 내에 있는 막상피는 열을 내리게 하거나, 피를 토할 때 이용했다고 전해내려온다. 요즘에는 천식, 기침, 당뇨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동의보감중) 또 대나무 밥의 묘미는 바로 죽력(竹瀝)에 있다. 은근한 불에 1시간 이상 끓여내면 대나무 속에 있던 타이로신 성분이 밥에 배게 된다. 왕대나 솜대에서 뽑아낸 엑기스를 죽력이라 하여 고협압, 중풍에 쓰일 뿐 아니라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왔다.(동의보감중) 대롱밥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 대나무의 약효가 짓는 동안 밥에 다 스며들어 건강식이 된다. 먹고 나면 금방 힘이 솟는 듯하다.
죽엽을 이용한 대나무냉면: 죽엽은 열을 다스리고, 혈액순환, 해갈 등에 효과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에 자주 이용되어 왔다. 6~7월에 생기는 대나무잎을 이용해, 여러 가지 공법으로 가루를 만들어 면을 만든다. 금방 뽑아낸 면발은 예쁜 대나무색으로 변해 있다. 그 맛이 달짝지근하면서도 담백한다. 시원한 육수와 곁들여 먹는 냉면맛이 더위를 싹 내려준다.
버려진 대나무는 대나무숯으로 만든다. 그 숯을 돼지사료로 쓰고, 그 사료를 먹은 돼지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대나무숯 또한 신비의 성분이 발산되어 아주 맛있다.
죽순주
대나무 뿌리에서 나오는 새순인 죽순을 채집하여 물에 씻고 겉 껍질을 깐 후에 사용한다. 적당한 크기로 손질하여 항아리에 독한 술을 넣고 밀봉하여 지하실이나 냉암소에 1개월 이상 보관한 후에 먹을 수 있으며, 대나무 밭 깊숙이 파묻어 1년후에 먹으면 더욱 신기한 효력이 있다고 한다. 당분은 일절 넣지 않는다.
죽순주는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일체의 신경통을 다스리며 혈액순환은 물론이고 중풍, 반신불수, 고혈압 환자를 치료 또는 예방한다고 하며, 대소변이 불편한 사람에게 아주 좋은 약주가 된다고 한다. 뼈마디로 쑤시고 아픈 관절염 일체에도 효력이 좋다고 한다.
대통주
대나무통을 소주에 담그면 미세한 나무조직 속으로 술이 스며들어가 대통속에 술이 차게되는데 이것을 숙성시킨 것이 대통주이다. 대통주는 위스키와 비슷한 붉은 빛과 향을 띠며 레드와인처럼 시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며 혈압과 당뇨에도 좋다고 한다.
대잎술
대잎술의 유래는 여름에 밥이 쉬자 하인이 대밭에 밥을 버렸으나 혹시나 주인이 보면 야단밎을까 두려워 대잎으로 덮어버렸는데 며칠 뒤 대밭 옆을 지나가던 주인이 야릇한 향기가 나서 냄새가 나는곳의 대잎을 들춰보니 밥이 보글보글 끓고 있어 밥을 헤쳐보니 그 안에 향긋한 술이 담겨 있었다한다. 그 뒤로 담양에서 대잎술을 빚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대잎주는 대잎과 두충, 산작양 등 각종 한약재를 원료로 제조하는데 독특한 향기와 맛으로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올려지기도 하였으며 유일하게 대나무 잎의 색인 초록색을 띄고 있는 약주로서, 그 빛깔만으로도 대나무잎의 싱싱함을 느낄수 있으며 그 맛 또한 담백하면서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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