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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장에서 영화 촬영을....

박주화 2020. 5. 17. 21:34

설하 산림욕장은 소나무 숲으로 2012년도에 인제군 지원을 받아 "산채, 산약초 재배단지 조성 사업"으로  산채와 산 약초 등 특용작물을 심어서 만들었다. 당시 계획하고 있든 캠핑장과 연계하여 산림치유를 겸한 산림욕장으로 만들어 캠핑객에게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캠핑장의 효율을 높이고져 시작한  장소이다. 산림치유를 위해 2012년도 후학기 한림성심대학에서 산림치유 2급 응시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2014년 8월에 산림청 주관 자격 시험에 응시하여, 당시 최고령자로 합격하고 그해 10월 24일자 산림치유지도사2급 자격증을 받아 준비하기도한 산림치유를 위한 산림욕장이다.

그곳에 산림 사업 관리를 위해 설치한 관리사가 있고 가끔 그곳에서 일하다 쉴 참에 요긴히 쓰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을 비롯하여 산림욕장을 배경으로 "자연인" 성격의 영화를 5월 25일부터 4일간 촬영한다며 오늘은 영화사 미술팀이 장소 세팅을 마치고 돌아갔다. 아끼고 가꾸는 산림욕장이 영화 촬영이라는 구실 아래 훼손되지나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