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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시오가피 의 효능 (간기능개선. 피로회복, 스태미터. 당뇨병

박주화 2011. 1. 21. 12:23

 

◆ 가시오가피 무엇인가?

  

 

  

 

  

 

  

 

    

      1, 섬오가피                 2, 가시오가피               3, 지리산오가피             4, 서울오가피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

 

동의학사전(1988년 북한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 2001년  남한 동방의학사 편집, 951~952면)

   자오가근(刺五加根)  //가시오가피// [본초]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인

   가시오갈피나무(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im.)와

   왕가시오갈피나무[E. asperatus (Fr. et Sav.) Koidz]의 줄기껍질을 말린 것이다.  

 

   가시오갈피나무는 우리 나라 각지의 해발 400~1,800미터 되는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무더기로 

   자란다.  봄과 이른 여름에 줄기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기(氣)를 보하고 정(精)을 불려주어 간신(肝腎)을 보한다.  또한 힘불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풍습(風濕)을 없앤다.  

 

   약리실험에서 중추신경흥분작용, 피로회복촉진작용, 면역부활작용, 방사선막이작용, 혈당량

   감소작용, 백혈구늘림작용, 강장작용, 소염작용, 진해작용, 거담작용 등이 밝혀졌다.  

   몸이 약하고 기운이 없는 데, 피로, 당뇨병, 동맥경화증, 저혈압, 류머티즘성심근염, 관절염 및

   류머티즘성관절염, 신경통 등에 쓴다.  하루 5~15그램을 물로 달여서 쓴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바늘 모양의 가시가 배게 붙어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의 쪽잎이

   손바닥처럼 모인 겹잎이다.  여름철에 작은 꽃이 우산처럼 모여 핀다.  9월에 검은색의

   타원형 열매가 익는다.각지의 산기슭, 살골짜기의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뿌리껍질
   가을에 뿌리르 캐어 물에 싯어서 햇볕에 말린다.  줄기의 껍질도 벗겨 말린다.

 

성분
   잎, 줄기, 뿌리에 정유,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으며 쿠마린 반응이 있다.  

   뿌리와 줄기껍질에서는 8개의 배당체 성분, 즉 엘레우테로시드 A, B, C, D, E, F, G를 얻었다.  

   A는 다우코스테롤, B는 시린긴, B1은 이소프락시딘과 포도당이 결합된 배당체(이소프락신), D와 E는

   시림가레시놀의 포도당 배당체이다.  이밖에 시린긴 C17H24O9H2O이 있다.  나머지는 구조가 인삼

   배당체와는 다른 디페닐-3, 78-디옥시비싴틀로-(3, 3, 0)-옥탄 계열의 리그난 화밥물이다.  총배당체의

   약 80퍼센트는 엘레우테로시드 B, D, E이다.  줄기에서도 같은 배당체가 얻어졌다.

   잎에서는 올레아놀산을 게닌으로 하는 배당체, 즉 엘레우테로시드 I, K, L, M 또는 센티코시드   

   A, B, C, D, E, F가 분리되었다.

 

작용
   껍질 추출액은 중추신경 계통을 흥분시키고 운동성을 높이며 조건반사 활동을 세게 한다.  

   도한 기초대사와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량을 줄이며 성선자극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 성분을

   엘레우테로시드라고 한다.  독성(LD50)은 생쥐의 배 안에 주사할 때 14.5g/kg이고 치료량과

   독성이 있는 양의 비는 1:4이다.임상 실험에 의하면 방사선 방어효과가 있으며 종양세포의

   활착과 다른 조직으로의   전이를 억제한다.  이것은 악성 종양의 외과적 치료를 좋게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또한 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조직의 내성을 높여준다. 
   열매도 유기체의 비특이적인 저항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급성 전염병에는 효과가 없다. 

   봄과 여름의 뿌리는 가을 것보다 약하며 잎은 뿌리와 거의 같은 작용이 있다.

 

응용     
   보약으로 정신 및 육체적 피로와 병후쇠약에 쓴다. 히스테리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

   에도 쓴다. 동맥경화증과 류마티스성 심근염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가시오갈피나무의 뿌리 껍질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저항성이 높아지며 피로를 풀고 산화 과정을

   빠르게  한다.열성 질병, 급성 전염병, 고혈압, 가슴활랑거림, 기외수축과 같은

   심장병에는 쓰지 않는다.

 

가시오갈피나무껍질 알약
   뿌리 1킬로그램(줄기는 1.5킬로그램)을 뜨거운 물로 3~4시간 우린다. 
거른액을 섭씨 70도에서

   졸여 엑기스를 만든 다음 부형약으로 반죽하여 전량 300그램으로 한다.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병후쇠약, 위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때 한번에 0.6~0.9그램(2~3알)씩 하루 3번 먹는다.

 

 가시오갈피나무잎 총 배당체
   마른잎 1킬로그램에 메탄올 4리터를 넣고 3시간 환류시킨다.  우린액을 3리터 되게 졸이고 활성탄

   처리를 한다.  거른액을 1리터되게 졸여 물 5리터에 풀고 n-부탄올 2리터를 넣고 뒤흔들어준다. 

   이런 방법으로 3번 우린다.  추출액을 산화알루미늄 탑에 통과시키고 졸이면 총배당체 15그램이

   얻어진다.  보약으로 신경쇠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병후쇠약, 당뇨병, 위십이지장궤양 때

   한번에 30~40밀리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참 고

개별 배당체 성분의 추출분리

   뿌리 껍질 12킬로그램에 7리터의 벤젠으로 기름기를 빼고 속슬렛 추출기에서 7리터의 메탄올로

   우려낸다.  메탄올 추출액을 증류하여 150그램의 엑기스를 얻고 이것을 적은 양의 물에 풀어 다시

   에테르로 우린다.  그런 다음 900그램의 실리카겐과 섞고 실리카겔 탑에 넣은 다음 처음에는

   클로로포름, 다음부터는 크로로포름-메탙올을 여러 가지 비율(점차 메탄올의 양을 늘린다)로

   한 용매의 차례로 토과시킨다.

   유분마다 실리카겔유리판 크로마토그래프(전개액 클로로포름: 메탄올=4:1,

   정색시액 50퍼센트 황산)로 검토하고 분리되어 나오는 같은 유분을 합쳐 용매를 회수한다. 

   Rf 0.76인 물질을 얻어 아세톤으로 재결정하면 다우코스테롤이 얻어진다.  Rf 0.63인 물질을

   알코올로 재결정하면 흰 바늘 결정인 엘레우테로시드 B를, Rf 0.43인 물질을 알코올로재결정하면

   흰 바늘 결정인 엘레우테로시드 D를, Rf 0.35인 물질을 알코올로 재결정하면 역시 흰 바늘 결정인

   엘레우테로시드 E가 얻어진다."

 

가시오갈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 식물로서 오래 전 부터 동양권(한방)에서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는 상약(上藥)으로분류하여 뿌리와 껍질을 약재로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신경통, 관절염, 당뇨 및 (강장)강정제로 널리 이용되었던

   귀중한 약나무이다. 가시오갈피가 자라는 곳은 어느 지역일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극동지역인

   시베리아의 아무르강 유역과, 중국의 흑룡강 유역, 그리고 일본의 북해도 북단, 북한의 백두산

   유역과 한국의 덕유산 이북에 분포하고 있다.

 

   오가(五加)’라는 한자는 (다섯오, 더할가 즉 붙을가) 즉 잎이 산삼과 같이 다섯 개가 붙은 식물이라는

   뜻이다.  이 오가피의 한자 표현을 사용하다보니까? ‘오갈피’라는 받침이 붙게되었다. 

   전세계적으로 두릅나무과 식물은 약 60속 600종류이며 한국은 두릅나무과 식물이 약 20종류이고

   오갈피나무 종류는 약 15종이 한국에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의 올바른 음용방법

   가시오가피는 일정량 이상을 음용하지 않으면 약으로서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1995년 8월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인삼류식물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흑룡강성의

   중서결합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가시오갈피의 용량에 대해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가시오갈피의 사용량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조금씩 다른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서 용량을 결정할 때, 임상 경험이 살아 있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체훈친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최소 생약(건조 뿌리와 가지) 20g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고 하였다. 건강식품이 아니라 의사가 처방하는

   것이므로 용량을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엑기스제를 직접 분말로 건조시켜 캡슐에 넣는 것이 좋으나,

   이것은 코스트가 높아진다는 난점이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전래되는 방법의 하나는

   물엿처럼 고와 만든 엑기스제이다. 이 형태는 휴대가 쉽지 않으며 탕에 타서 음용한다는

   결점이 있으나 그 결점을 넘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방에서 오갈피,섬오갈피와 더불어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뿌리와 수피를 벗겨 말린 것을

   오가피(五加皮)라 하며, 양위(陽萎), 관절류머티즘, 요통,퇴행성관절증후군,수 종(水腫), 각기,

   타박상, 종창 등에 처방한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동북부, 우수리강 유역에 분포한다.

   작은 가지에 가시가 거의 없고 잎과 꽃 이삭이 보다 큰 것을 민가시오갈피(for. inermis)라고 한다.


출처 : 가을하늘 (추공)
글쓴이 : 가을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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