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의 지금 모습

설하는 봄입니다.

박주화 2018. 3. 31. 20:09

오늘이 삼월 말일, 어느새 설하는 봄입니다. 

 


어느새 잔디광장이 땅위가 푸른색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그린벨벹 잔디 광장이 열릴 것 같네요.


 



 

 

 


반려견 동반 싸이트에도 풀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네요.


옥외 개수대와 애완견 샤워통이 이제는 제 구실을 할 때가 머지 않았네요.


 

 


보기 흉하든 낡은 천막들을 치우고 정리하니 선비나무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수종의 거목들로 둘러쳐진 


작은 카라반과 어울어진 화로대 겸 작은 정원을 갖춘 명당 대형 데크 싸이트가 나올 것 같네요.


아마 설하 최고 명당이 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에서 캠핑하기를 좋아한 미국의 자연 운동가 존 뮤어의


이름을 따서 "존 뮤어 카라반"과 "존 뮤어 데크"로 이름 짓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북천강변 버드나무들이 어느새 푸른 잎을 틔워 녹색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하였네요.


북천 강물은 설악산 얼음 녹은 물을 열심히 하류로 싣어 나르네요.


 

  


동백꽃이 피드니 이제는 개나리도 꽃망을을 터트렸네요.




 


관리실 앞 산당화도 봄날 여인네 마음 설레게하는 이쁜 꽃을 피우려고


몽우리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며칠을 봄기운 가득한 날씨드니 제비꽃도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설하의 잔디도 푸르르기 시작하였고,


여기저기 봄꽃나무들이 자태를 뽑내기 시작하는


설하는 봄입니다.


 


그리고 또 새로워지려는 설하는


여러분에게 고운 추억과 몸과 마음 가벼운 힐링을


만들어 드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찾으실 때마다 여러분의 오감을 새롭게 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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