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삼월 말일, 어느새 설하는 봄입니다.
어느새 잔디광장이 땅위가 푸른색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 그린벨벹 잔디 광장이 열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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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싸이트에도 풀들이 나오기 시작하였네요.
옥외 개수대와 애완견 샤워통이 이제는 제 구실을 할 때가 머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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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흉하든 낡은 천막들을 치우고 정리하니 선비나무인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수종의 거목들로 둘러쳐진
작은 카라반과 어울어진 화로대 겸 작은 정원을 갖춘 명당 대형 데크 싸이트가 나올 것 같네요.
아마 설하 최고 명당이 되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에서 캠핑하기를 좋아한 미국의 자연 운동가 존 뮤어의
이름을 따서 "존 뮤어 카라반"과 "존 뮤어 데크"로 이름 짓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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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강변 버드나무들이 어느새 푸른 잎을 틔워 녹색 옷으로 갈아 입기 시작하였네요.
북천 강물은 설악산 얼음 녹은 물을 열심히 하류로 싣어 나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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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피드니 이제는 개나리도 꽃망을을 터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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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앞 산당화도 봄날 여인네 마음 설레게하는 이쁜 꽃을 피우려고
몽우리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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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봄기운 가득한 날씨드니 제비꽃도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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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의 잔디도 푸르르기 시작하였고,
여기저기 봄꽃나무들이 자태를 뽑내기 시작하는
설하는 봄입니다.
그리고 또 새로워지려는 설하는
여러분에게 고운 추억과 몸과 마음 가벼운 힐링을
만들어 드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찾으실 때마다 여러분의 오감을 새롭게 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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