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힐링자드락길

산림치유용 산농장에도 봄이.......

박주화 2017. 3. 24. 09:58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와 있었네요.

북천이 녹아 버들강아지 꽃을 피운 게 어제 같은데....




자작나무 수액도 따사로운 봄볕에 콸콸 나오고.....




산림치유용 산농장에는 산마늘들이 새싹을 내밀며 봄을 시작하였습니다.


해발 460M의 고지에서 자연농으로 자라는 산마늘이라​ 향도 진하고 식감도 부드럽습니다.


​이곳에는 울릉도종과 토종 설악산 종이 자라고 있는데 설악산 종은 고도가 낯아 다소 생육이 쳐지네요.




 


​산농장 한쪽 구석에는 어느새 복수초꽃이 활짝 피어있었네요.


멧돼지와 노루 등 산짐승들이 들어와 노느냐 땅도 많이 파고​, 산토끼가 산마늘 싹도 많이


뜯어 먹었네요.


지금은 풀이 없으니 산토끼들이 산마늘을 뜯어​ 먹지만 곧 풀이 나오면 안먹겠지요.


봄은 정녕 옆에 와서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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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