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의 지금 모습

2017년 2월 3일 오전 11:31

박주화 2017. 2. 3. 11:41


어느새 입춘지절에 다달았습니다.
내일이 입춘이니 겨울 동장군도 기세가 한풀 꺽이겠지요?
정유년 새해 보신각 종소리를 들은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입춘이니 세월 빠르게 흐르며 새 봄 기운을 느낄 날도 머지 않은 듯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늙지 말고 새로워져야할 텐데, 늙어 가는 것만 같아 늘 아쉬운 세월입니다.
나이든다는 것이 낡고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하고 빛나는 금강석으로 변하는 것이라는 글이 생각남니다.
나이들며 낡고, 늙지말고   찬란히 빛나고 단단한 금강석으로 되기를 게을리하지 않으려면, 새로움을 위해 부단히 애를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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