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나물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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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대·솜죽대·녹약이라고도 한다. 비교적 높은 산지의 600-1,000m의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육질이고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원줄기가 나와 비스듬히 20∼50cm로 자라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아진다. 밑부분은 흰색 막질의 잎집으로 싸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가 두 줄로 배열하고 긴 타원형으로 세로맥이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길이 6∼15cm, 나비 3∼5cm로 잎자루가 짧다.
꽃은 5∼7월에 피고 흰색이며 원줄기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은 지름 5mm 정도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 2∼3mm이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고 긴 타원형으로 길이 3∼4mm이며 끝이 둔하다. 수술은 6개로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지름 5mm 정도이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다. 지장나물의 효능은 만성변비 해소에 아주 좋고, 그 외에 사지마비· 생리불순· 종기· 타박상에 약용한다.
일본·중국·우수리강·헤이룽강 등지에 분포한다. 잎의 길이가 15cm, 나비가 6∼10cm인 것을 왕솜대(var. mandshurica)라고 한다.
이 나물은 주로 군락지로 모여서 자란다고 한다.
뿌리를 캐보면 둥글레와 같은 뿌리가 있다.
둥글레와 같이 아홉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차로 끓여서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이 지장보살 나물은 군락지로 모여서 사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우리 동네 이웃 높은 산에 군락으로 자생하며 보통 5월 초순에 나물로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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